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

 

2009년 4월 6일 월요일

2009년 4월 6일 월요일

 

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. “내 백성들아, 내가 너희에게 땅에서 가장 거룩한 곳을 보여주고 있다. 이 환상 속의 무덤은 내가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곳이며, 나를 믿는 모든 죄인들에게 언젠가 그들도 부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. 내가 라자로를 살리기 직전에 마르타에게 말씀하셨지.(요한 11:25-26) ‘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,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요, 또 무릇 살아있는 사람이 나를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.’ 오늘 복음(요한 12:7-8)에 나오는 마리아는 내가 장사할 때 쓸 기름으로 내 몸에 부었지만,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비판했다. ‘그녀에게 맡겨두어 내 장례 날을 위하여 보존하게 하라.’ 가난한 자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만, 너희는 나를 항상 모실 수 없다. 라자로의 부활과 나의 이 놀라운 말씀은 정말 아름답다. 천국에 대한 이러한 희망과 마지막 심판 때 몸과 영혼으로 완전히 부활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과 나를 믿는 사람들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. 이것이 너희 삶의 목적이며, 나와 함께 하늘에서 영원히 살기 위함이다.”

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. “내 백성들아, 내가 출애굽 때 이집트 군으로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호했던 것을 기억하라. 나는 이집트인들의 길을 막는 큰 불길을 일으켰고 그 후 홍해에 빠뜨렸다. 오늘날 나의 신자들은 내 보호를 구하는 만큼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너희가 피난처로 갈 때 너희를 보이지 않게 만들 것이다. 차를 몰 수도 있고, 자전거를 타거나 다른 방법이 없다면 걸어갈 수도 있다. 중요한 것은 영혼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내 보호를 믿는 것이다. 총을 사용하는 것과 음식이나 은신처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. 나의 천사들이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필요한 모든 은신처를 지어줄 것이다. 필요할 때에는 식량과 물이 늘어날 것이다. 지금은 모든 것을 나에게 의존하고 있으며, 환난기에도 나와 함께 할 것이다. 믿음을 잃지 말고 몸에 어떤 조각도 심지 마라. 오직 나만을 예배하고 다른 누구도 섬기지 말아라. 내게 충성하는 자들은 나의 평화 시대에서 보상을 받고 결국에는 하늘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.”

출처: ➥ www.johnleary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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